동국제강로고

뉴스룸

동국제강·동국씨엠, 임금 협상 타결
2025-04-01

동국제강·동국씨엠, 임금 협상 타결

 

주요 철강사 중 가장 빠른 타결… 위기극복 ‘합심’

그룹 분할에도 ‘항구적 무파업’ 정신 계승

동국제강그룹 열연철강사업회사 동국제강(대표이사 최삼영)과 냉연철강사업회사 동국씨엠(대표이사 박상훈)이 2025년 임금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도 주요 철강 회사 중 가장 빨리 협상을 마무리했다. 장기화된 철강 불황기 속 위기 극복을 위해 노사가 의기투합했음에 의미가 있다.

 

동국씨엠은 25일 부산공장에서, 동국제강은 27일 인천공장에서 각각 ‘2025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갖고 노사 양측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에 합의했다.

 

조인식에서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이사 사장은 “상호 신뢰의 노사 관계는 동국제강 핵심 경쟁력이자 자부심”이라며, “사내 하도급 직고용으로 가족 수가 많아진 만큼 뜻을 한 곳으로 모으면 더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 ‘내실’에 집중해 위기를 극복해 가자”고 말했다.

조인식에서 박상훈 동국씨엠 대표이사 사장은 “대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어려운 환경이지만 노사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원만하게 협상을 마무리한 점이 고무적이다”며, “노사 화합과 상생의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가자”고 말했다.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은 동국제강(현 동국홀딩스) 인적분할로 2023년 6월 부 출범한 철강사업 전문 회사다. 동국제강(현 동국홀딩스)은 1994년 국내 최초 ‘항구적 무파업’ 선언 이후 30여년간 평화적 임금협상을 타결한 바 있다. 각 사업회사는 분할 후에도 그 노사 화합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이상>

 

(사진자료) 동국제강 2025 임금협약 조인식 행사 사진

(사진자료) 동국씨엠 2025 임금협약 조인식 행사 사진

 

 

(참고자료) 동국제강그룹 노사관계 일지

1994년 동국제강 산업계 최초 항구적 무파업 선언

1995년 산업 평화의 탑(금탑) 수상

1997년 한국철강협회 노사화합상 수상

1997년 노사협력 우량기업 선정(노동부)

2001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노동부)

2001년 산업평화대상(노동부)

2005년 유니온스틸 ‘보람의 일터’ 대상(경총)

2008년 국내 최초 그룹사 일괄 노사협상 타결

2009년 노사 한누리상 수상(노동부)

2013년 경영위기극복을 위한 노사공동선언

2014년 철강업계 최초 통상입금관련 임금체계개편 합의

2015년 유니온스틸 통합에 따른 단일 노조 출범

2018년 주52시간제(탄력적 근로시간제) 도입

2023년 5월, 동국제강 30년째 평화적 임금 협상 타결

2023년 6월, 동국제강 동국씨엠 분할에 따른 노조 분할 출범

2023년 11월, 동국제강 동국씨엠 산업계 최초 사내하도급 직접고용 노사 합의

2024년 3월, 동국제강·동국씨엠, 분할 후 첫 교섭 무분규 타결

목록
Business